로또 세금, 1등 연금복권 실수령액

로또 세금은 “1등에 당첨되면 실제로 얼마를 받지?”라는 궁금증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내용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로또 1등이 되면 무엇을 할지 상상하고, 저마다 계획 하나쯤 세워보셨을 텐데요. 이번 글에서는 로또 1등·2등·3등 세금 기준, 연금복권과 스피또 세금, 당첨금 청구 방법을 정리합니다.

바로 확인할 곳

복권 상품별 당첨금 안내와 청구 절차는 동행복권 공식 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실물 복권과 온라인 복권의 수령 방법이 다를 수 있으므로 당첨 뒤에는 공식 안내를 먼저 살펴보세요.

동행복권 로또6/45 공식 안내: https://www.dhlottery.co.kr/lt645/intro 당첨 예상 수령액은 로또 ‘세금계산기’로도 간단히 계산해볼 수 있습니다.

로또 세금이란 무엇인가요?

로또 세금이란 복권 당첨금에 대해 지급 시점에 원천징수하는 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입니다. 근로소득, 사업소득, 보유 재산과 관계없이 해당 복권의 당첨금액만으로 비과세 여부와 세율을 판단해요.

2026년 기준으로 건별 당첨금이 200만원 이하이면 비과세입니다. 200만원을 초과하면 과세 대상이 되며, 3억원 이하 구간에는 22%, 3억원을 초과하는 금액에는 33%가 적용됩니다. 별도의 세금 신청이나 신고 기간 없이 당첨금을 지급할 때 세금이 원천징수됩니다.

건별 당첨금 기준적용 세율세금 처리 방식
200만원 이하0%비과세
200만원 초과~3억원 이하22%소득세 20%+개인지방소득세 2% 원천징수
3억원 초과분33%소득세 30%+개인지방소득세 3% 원천징수

로또 세금 33%는 당첨금 전액에 붙을까요?

아닙니다. 로또 세금 33%는 3억원을 초과한 부분에만 적용됩니다. “로또에 당첨되면 전부 33%를 세금으로 낸다”는 말은 정확하지 않아요. 3억원까지는 22%를 적용하고, 그 초과액만 33%로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1매 당첨금이 4억원이라면 첫 3억원에는 22%인 6,600만원, 초과한 1억원에는 33%인 3,300만원이 원천징수됩니다. 총 세금은 9,900만원이며, 계산상 수령액은 3억100만원입니다. 반면 당첨금이 1,000만원이면 전액이 22% 구간이므로 220만원이 원천징수되어 780만원을 받게 됩니다.

로또 1등 세금은 등수보다 실제 당첨금이 중요합니다

로또 1등 세금은 1등이라는 등급이 아니라 해당 회차의 1매당 실제 당첨금으로 계산합니다. 1등 당첨금이 3억원 이하라면 22%가 적용되고, 3억원을 넘으면 초과분에는 33%가 붙습니다. 공동 당첨으로 1등 당첨금이 낮아질 수도 있으므로 회차별 확정 금액을 봐야 합니다.

특히 1등 당첨금이 10억원이라고 가정하면 3억원까지는 22%, 남은 7억원에는 33%를 적용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로또 1등 세금을 가늠할 때는 “세율 33%” 하나만 기억하기보다 3억원을 기준으로 나눠 계산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로또 2등 세금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로또 2등 세금도 실제 당첨금이 200만원을 넘는지부터 판단합니다. 2등이라도 해당 1매의 당첨금이 200만원 이하라면 비과세이고, 200만원 초과~3억원 이하면 22%가 원천징수됩니다. 2등은 등위만으로 세율을 단정할 수 없습니다.

로또 3등 세금도 내야 하나요?

로또 3등 세금 역시 1매당 당첨금이 200만원을 초과할 때 발생합니다. 3등 당첨금이 200만원 이하라면 세금이 없고, 200만원을 넘는 경우에는 22% 구간이 적용됩니다. 로또 1등, 2등, 3등 모두 같은 기준을 쓰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연금복권 세금은 매달 얼마나 떼나요?

연금복권 세금은 분할 당첨금의 합계로 200만원 비과세 여부를 판단합니다. 연금복권720+ 1등은 월 700만원씩 20년, 2등은 월 100만원씩 10년을 지급하므로 모두 과세 대상입니다.

다만 월 지급액이 각각 3억원 이하이므로, 1등과 2등 모두 매월 지급분에 22% 원천징수 기준이 적용됩니다. 연금복권 1등의 월 700만원에서는 154만원이 원천징수되어 계산상 월 546만원을 받고, 2등 월 100만원은 22만원을 제외한 78만원을 받는 구조예요. 연금복권 세금은 한꺼번에 큰 금액을 수령하는 로또와 달리 월 지급 시점마다 처리된다는 점도 다릅니다.

스피또 세금과 즉석복권 세금 기준은?

스피또 세금과 즉석복권 세금은 당첨복권 1매 기준으로 200만원을 초과하면 원천징수됩니다. 스피또뿐 아니라 다른 즉석식 인쇄복권, 온라인 즉석복권에도 같은 과세최저한과 원천징수 기준이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현재 스피또500 1등 당첨금은 2억원이므로 22% 구간입니다. 당첨금 2억원에서 4,400만원이 원천징수되어 계산상 1억5,600만원을 수령합니다. 즉석복권 세금은 여러 장을 샀다는 사실보다 각 당첨복권의 금액을 기준으로 판단한다는 점을 기억해두면 혼동을 줄일 수 있어요.

당첨금은 언제까지, 어떻게 청구하나요?

로또6/45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청구해야 합니다. 기한이 지나면 당첨금을 받을 수 없으므로, 당첨 여부를 확인한 뒤 복권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지급기한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물 로또나 스피또 등 200만원 초과 당첨금은 해당 지급처를 방문해 신분 확인을 거친 뒤 받습니다. 이때 당첨복권과 주민등록증 같은 실명확인증표가 필요합니다. 스피또를 NH농협은행에서 받는 경우에는 복권 뒷면에 성명과 주민등록번호를 적고 서명하거나 날인해야 해요.

온라인 복권의 과세 대상 당첨금은 동행복권 사이트에서 실명인증과 본인 명의 금융계좌 등록을 마친 뒤 지급받습니다. 세금만을 위한 별도 방문 신청처나 신청 기간은 없으며, 지급 절차에서 자동으로 원천징수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로또 당첨금 200만원은 세금을 내나요?

아니요. 1매당 당첨금이 200만원 이하이면 비과세입니다. 정확히 200만원인 경우도 비과세에 해당합니다.

Q2. 로또 1등은 무조건 33% 세금인가요?

아닙니다. 로또 1등이라도 실제 당첨금 3억원 이하 구간은 22%이고, 3억원을 넘는 금액에만 33%가 적용됩니다.

Q3. 로또 2등과 3등도 세금을 내나요?

당첨금액에 따라 다릅니다. 각 1매의 당첨금이 200만원 이하이면 비과세, 200만원 초과면 과세 대상입니다.

Q4. 연금복권 1등은 매달 세금을 내야 하나요?

연금복권720+ 1등 월 700만원은 과세 대상이며, 매월 지급액에서 22%가 원천징수됩니다. 별도로 세금을 신청해 납부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Q5. 복권 구매에 나이 제한이 있나요?

세금 적용을 위한 별도 연령 요건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복권 구매는 19세 미만에게 금지됩니다.

정리하며

로또 세금은 “몇 등인가”보다 1매당 실제 당첨금이 얼마인가를 먼저 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200만원 이하는 비과세, 200만원 초과~3억원 이하는 22%, 3억원 초과분은 33%라는 기준을 기억하면 로또 1등부터 스피또, 연금복권까지 수령액을 훨씬 정확하게 예상할 수 있습니다. 당첨됐다면 지급기한과 수령 서류도 함께 챙기세요.

공식 출처

소득세법 — https://www.law.go.kr/LSW/lsInfoP.do?lsId=001565 지방세법 — https://www.law.go.kr/LSW/lsInfoP.do?lsId=001649 동행복권 로또6/45 안내 — https://www.dhlottery.co.kr/lt645/intro 동행복권 연금복권720+ 안내 — https://www.dhlottery.co.kr/pt720/intro 동행복권 즉석식 인쇄복권 수령 안내 — https://www.dhlottery.co.kr/st/st10Intro

정정 안내 및 유의사항

이 글은 2026년 8월 31일 기준의 법령 및 동행복권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세법과 상품별 지급 안내는 바뀔 수 있으므로 실제 당첨금 청구 전에는 공식 사이트와 지급처의 최신 안내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개인별 세무 판단이 필요한 경우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세요.